안녕하세요!!!
오늘 소개시켜 드릴호텔 황남관!!!
라궁이랑 황남관이랑 고민끝에 선택한 황남관^^&
자 이리 오너라^^
외치고 싶엇지만 밤이라 조용히 입장!!
들어가면 저렇게 포근한 이불이 있네용^^
저희가 묵은 방은 황토 온돌룸ㅎㅎ
일반온돌룸이랑 황토 온돌룸이 다른점이 벽면에 황토로 되어있다 없다로 구분하시면 되십니다용@..@
그리고 방^^
작고 아늑하죠ㅎㅎㅎ
호텔이라고 하기에는 조금...ㅎㅎㅎ
건물은 지은지 얼마안되 깨끗하고 좋터라구욧^^
라궁호텔은 가격대비 비싸고 건물이 오래되어서 별로라는 사람도 있더라구욧ㅎㅎ
황남관은 가격이 참착하고 작고 아늑하지만 하루 묵기에는 별로 불편함 없이 좋았어욧ㅎㅎㅎ
참숫^^
그리고 저문이 화장실문ㅎㅎ
작고 아담하다잉^^&
냉장고 문을 열면 요렇게ㅎㅎ
물을빼고는 다들 유료에욧ㅎㅎㅎㅎㅎ
맥주가 한캔4000냥 다른건 모르겠어욧!!
왜냐면 전 맥주만 마셨으닌깐욧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
거울 뒷면에 저렇게 옷걸이가 있네욧^^
이것들도 먹으면 돈을 내야되요ㅎㅎ
저희는 손도 안됫어욧^^
머라 적힌거죠???ㅎㅎㅎㅎ
나무가 참멋있죠^^
밖에 테라스도 있네용^^
자전거도 무료로 대여 해준다고 하네욧^^
이날 비가 와서 이렇게 덮어났네욧ㅎㅎㅎㅎㅎㅎ
그리고 입구에 있는 커피숍?
커피도 팔고 피자 와인 별거 다 팔아용^^
일회용 치솔&치약은 개인이 구매 하면되용^^
아까 보시 입구 커피숍? 에서 구매가능해욧&
우리 아들은 잘 자네욧ㅎㅎㅎㅎ
방이 정말 뜨근뜨근 하더라구욧!!
그리고 사람을 정말좋아하는 고양이ㅎㅎㅎ
가라고 해도 꿈쩍도 안해욧^^
그리고 와인이랑 안주을 룸서비스 해준다고 하네용ㅎㅎㅎ
이날 비가 와서 궁시렁 됫지만 막상 문을 열고 빗소리들으면서 와인 한잔 맛보니
기분이 죽이더라구욧^^
이건 까망베르치즈와 아몬드^^
맛은.. 글쎄요 제입맛이랑은 거리가 있네욧ㅎㅎㅎ
와인은 프론테라 까르미네르^^
칠레 와인으로 처음 먹어봤지만 맛은 그런데로 먹을만하더라구욧ㅎㅎ
워낙 저는 와인을 좋아하기때문에ㅎㅎ
카프레제^^
맛이다잉~ㅎㅎㅎ
모듬 치즈^^
맛은 저는 글쎄요ㅎㅎㅎ
아침 조식^^
육개장이랑 계란말이 시금치 김치 그리고 생선 조림ㅎㅎㅎ
맛은 괜잖았어욧!!
1인분 단돈만원ㅎㅎ
미리 카운터에 예약을 해야되용^^
저희는 다음에 경주갈일이 있으면 한번더 가보기로 했어욧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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